'BSK'는 '비비큐 스마트키친(BBQ Smart Kitchen)'의 약자다. 제너시스BBQ가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전송(배달)과 포장으로만 특화된 모델을 개발,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2040세대를 타깃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 매장 형태다.
젊은 창업자들을 노린 BBQ의 이런 전략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평가된다. BBQ에 따르면 신규로 BSK 매장을 출점하기로 한 계약자들을 분석한 결과 70%가 80년대 이후 출생한 20~30대로 밝혀졌다.
BBQ에 따르면, BSK 매장은 공식 론칭 이후 약 한 달간 계약 건수를 50건 돌파했다. 현재 BSK 매장은 BBQ가 론칭 전 시범 운영하던 6곳의 매장을 포함해 총 21개 점포로, 한 달 동안 15곳이 오픈했다. 계약부터 점포 오픈까지 30일 정도가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연내 100호점 오픈이 유력하다.
BBQ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공유주방 형태를 비롯해 소자본 청년 창업과 관련해 많은 고민과 검토를 해왔다"며 "단순한 창업에 그치지 않고 배달앱 시스템, 오픈 키친 등 다양한 산업인프라와 가치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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