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4차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아시아나항공의 국유화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손 부위원장은 "섣불리 어느 쪽으로 간다고 예단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HDC현대산업개발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을 체결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항공산업의 경영난이 심해지며 계약 종결이 미뤄지고 있다.
금호산업은 지난 14일 HDC현산에 계약을 마무리하자는 취지의 내용 증명을 보냈지만, HDC현산은 지난 24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재실사를 하자고 공개요구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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