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8회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아들의 첫 생일을 기념해 돌잔치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다.
'연애의 맛' 1호 커플이자 1호 부부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방송에서 '아내의 맛'에 처음 등장했다. 최근 녹화에서 두 사람은 꼬까옷을 구매하기 위해 이담호와 함께 백화점에 방문했다.
'순둥이' 이담호는 백화점에서도 울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슈트를 입는 중에도 이담호는 미동조차 없었다. 우량아 이담호는 남다른 발육 때문에 두 돌에 버금가는 사이즈의 옷을 입어야 했다.
이필모는 꼬까옷 쇼핑 중 갑자기 핑크색 발레복과 빨간 구두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이담호의 옷을 고르다 뜬금없이 여아 구두를 구매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아내의 맛'을 통해 현실에서 부딪힐 수 있는 초보 부모의 좌충우돌 상황을 고스란히 공개하며 뜨거운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며 "결혼 2년 차인 '필연 부부'가 이담호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에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내의 맛' 108회는 2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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