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강화 조치 해제 앞두고…사랑교회 10명 추가 확진

문재원 / 2020-07-24 15:40:38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사랑교회 관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0명 늘어 총 누적 18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24일 오후 해당 교회에 시설 폐쇄문이 붙어 있다.

확진자 중 한 명은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중학교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접촉자 7명이 자가 격리됐고 고등학생 확진자가 다녀간 학교와 학원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주간 전국 교회에 내려졌던 강화된 방역 조치가 해제된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원

문재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