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x서울대병원, '식이기록 앱' 개발 추진

황두현 / 2020-07-23 10:46:09
CJ제일제당이 '식습관 질환'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 증진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 CJ제일제당과 서울대병원의 MOU 체결 사진. [CJ제일제당 제공]

먼저 CJ제일제당은 서울대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신장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식이기록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추진한다. 개인별로 다른 개인 식이기록을 임상지표와 연계한 식이관리 앱을 개발해 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일차 목표다.

향후 식이기록 앱에 적용 가능한 질환의 종류와 규모를 확대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토대로 식품 개발과 개인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신호 대표는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식품 R&D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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