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30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 건수는 3601건으로 전달 1258건의 2.9배에 달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체 매입 거래 1만1106건에서 30대가 32.4%에 달한다. 이는 전달보다 3.4%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주택 시장의 큰손이던 40대(27.8%·3082건)보다 많다. 20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 건수는 412건으로 5월 134건의 3.1배다.
단순히 매입건수만 따지면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노원구가 419건으로 가장 많았다. 노원구 외에도 강서구 277건 구로구 256건, 성북구 206건, 강동구 198건 등이다.
지난달 자치구별로 전체 매수거래중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성동구가 51.3%로 절반을 웃돌았고 중구 48.0%, 영등포구 40.6%, 강서구 39.9%, 구로구 37.4%에 달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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