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의 연간 거래액은 2016년 2000억 원, 2017년 3500억 원, 2018년 5000억 원, 2019년 6000억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패션업계가 침체한 와중에도 지그재그는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상승하면서 출시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2조 원을 돌파했다.
지그재그는 동대문 의류를 다루는 여성 온라인 쇼핑몰을 한군데 모아 2015년 6월 크로키닷컴이 출시한 서비스다. 앱 다운로드는 누적 2000만 건 이상이며 월간 이용자 수는 300만 명에 이른다.
크로키닷컴 서정훈 대표는 "사용자 누구나 마음에 드는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동대문 패션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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