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차(茶) 매출, 2030이 견인"

남경식 / 2020-07-22 09:31:37
홈카페 문화가 확산하며 2030세대가 프리미엄 차(茶)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 차(茶)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 본점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2030세대의 구매가 돋보였다. 2030세대의 프리미엄 차(茶) 매출 신장률은 49.1%에 달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수입 찻잔, 디저트 접시 등 테이블웨어 매출도 24.4% 신장하며 홈카페 트렌드 확산을 입증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유명 카페 못지않은 예쁜 그릇에 특별한 홍차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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