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실리 2km' 신정원 감독 8년 만의 신작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이 9월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1차 2종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 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 영화다.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까지 한국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개척한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배우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미도 등이 출연한다. 최근 영화 '반도'를 비롯해 왕성한 스크린 활동 중인 이정현을 비롯해 극 중 언브레이커블을 연기한 김성오 그리고 서영희, 이미도, 양동근 등이 활약한다.
신정원 감독은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기 위한 감독의 고집을 담았다. 확실히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토리, 연출, 연기까지 모든 것이 유별난 예측불허 코믹 스릴러 영화를 선보일 전망이다.
20일 공개된 주연 3인의 무기 포스터는 언브레이커블 남편을 죽이려는 이정현과 서영희, 이미도의 모습을 담았다. 각자 삽, 칼, 총을 들고 있다. 5인의 대립 포스터는 주유기를 든 김성오와 각자의 개성을 표출하는 4인의 대립을 보여준다. 둥근 달이 떠 있는 밤 비행하는 UFO 등의 이미지와 "밤은 짧아. 최선을 다해"라는 문구는 버라이어티한 밤의 축제를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사상 초유의 기름 '먹방'으로 시선을 끈다. "그가 온다", "절대로 죽지 않는 인간들을 죽여라", "단 한 명도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이라는 카피가 나오고 죽일 의지 확실한 이들이 펼치는 예측불허의 상황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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