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400만원 '루악오디오' 판매…"집콕 이후 소비 고급화"

황두현 / 2020-07-20 13:25:10
CJ오쇼핑은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늘며 가구 등 가정용 내구재에 대한 소비가 고급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20일 분석했다.

CJ오쇼핑은 이달 22일 밤 1시 세계적인 스피커 '루악오디오'를 단독 판매하는 것도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루악오디오 R7 mk3 상품 이미지. [CJ ENM 제공]

아날로그 앰프를 적용한 일체형 오디오 제품만 선보이고 있는 루악오디오는 이번 방송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디오'라는 별명을 가진 플래그십 모델 'R7 mk3' 등 3가지 제품을 소개한다.

올 들어 75인치 이상 대형TV수요가 늘어난 점도 반영해, 25일 저녁 6시 50분과 26일 오후 6시 20분에는 75인치 'LG 울트라HD TV'를 판매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측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고급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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