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신작 '반도' 오늘(15일) 개봉…'강동원관' 특별 운영

김현민 / 2020-07-15 13:32:44
강동원 등신대부터 상영 전 영상편지까지 영화 '반도'의 개봉을 기념해 '반도 강동원관'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반도' 개봉일인 15일부터 2주간 '반도 강동원관'을 운영한다. [NEW 제공]

연상호 감독의 신작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개봉일인 15일부터 2주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반도 강동원관'이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 29일까지 '반도 강동원관'으로 운영되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0관은 2주 동안 전 회차 '반도'를 상영하며 상영관 안팎에 극 중 강동원이 연기하는 정석의 다양한 사진을 비치한다.

상영관 입구에는 총을 들고 있는 모습과 환하게 웃는 모습의 강동원 등신대가 설치된다. 상영관 내부에는 거리두기로 인해 생긴 여유 좌석에 정석의 이미지를 부착해 강동원과 나란히 앉아 함께 영화를 보는 듯한 기쁨을 선사한다.

영화 상영 전에는 강동원이 관객에게 직접 전하는 영상 편지도 공개된다. 관객에게 극장에서 '반도'를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개봉 전 올해 최다 예매량, 최고 예매율을 기록한 '반도'는 전국 영화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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