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는 매년 녹색 물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75곳을 녹색 공급망 파트너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리스트는 측정 가능한 녹색 성과, 지속 가능한 혁신, 지속적인 개선, 업계 인식 등 4가지 측정 기준을 기반으로 평가됐다.
DHL, UPS, 페덱스(Fedex) 등 다수의 유명 글로벌 물류 기업이 CJ Logistics America와 함께 선정됐다.
CJ Logistics America는 미국 전역에 있는 40여 개 사업장의 전기, 가스, 물, 천연가스, 재활용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사용량 측정 및 관리를 통해 녹색 물류를 실천하고 있다. 매년 유틸리티 사용량 절감을 위한 연간 목표를 수립하고,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량을 8% 이상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효율 조명, 태양광 패널, 친환경 포장 소재를 사용하는 등 녹색 물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최첨단 물류시스템 활용을 통해 효율을 올리고, 전기·수소 화물차의 선제 도입을 추진하는 등 클린 물류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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