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약 700톤의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을 감축하고 재활용성을 높이는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실천의 일환이다.
메탈 제로(metal zero) 펌프를 적용한 제품은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의 자몽에센스 바디워시다. 내용물의 펌프질을 돕기 위해 사용해온 금속 스프링을 적용하지 않아 다 쓴 뒤 별도의 분리 작업 없이 그대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씨드 세럼 용기에 종이 포장재를 적용한 페이퍼 보틀 에디션을 선보였다. 용기의 플라스틱 함량을 약 52% 감량했고, 캡과 숄더에는 재생 플라스틱을 10% 사용해 새로운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감축에 동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9년 기준 159톤의 플라스틱을 감량하는 성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레스 플라스틱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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