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원 지사는 지난 1일~8일 공식 휴가 기간 중에 서울 모 성형외과에서 안검하수 시술을 받았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제11대 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좌남수 의장을 예방하며 다시 도정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원 지사는 쌍꺼풀이 짙어진 얼굴에 볼륨감이 풍성한 헤어 스타일로 등장했다.
원 지사는 이날 도정 기자실에서 "얼굴이 변했습니다"라는 기자들의 인사에 대답 대신 웃음을 보였다.
안검하수는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근육이 약해져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노화현상으로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이 따른다. 아래로 처진 위 눈꺼풀이 시선을 가리게 돼 시야가 좁아지고 안전사고 위험의 단초가 될 수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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