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우유팩, 광화문 등장…폴바셋x종로구청, 재활용 사업

황두현 / 2020-07-10 10:09:17
매일유업은 계열회사 엠즈씨드의 '폴 바셋'이 종로구청과 함께 우유팩 재활용 사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에 이어, 지난주에는 종로구에 위치한 폴 바셋 매장 네 곳(광화문점, 디타워점, 종각역점, 신문로점)에 우유팩 수거함을 설치했다.

▲ 폴 바셋 신문로점 인근에 설치된 우유팩 수거함. [매일유업 제공]

폴 바셋 매장에서 버려지는 우유팩을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고, 종로구에서 이를 수거해 종이팩 재활용 사업에 사용한다.

수거된 우유팩은 가공단계를 거쳐 휴지를 비롯해 펄프가 사용되는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된다.

폴 바셋 담당자는 "폴 바셋에서 매일 6000개 이상의 우유팩이 버려지고 있다"며 "이를 활용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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