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은 발렛 서비스를 이용하는 MVG 고객들에게 차량 살균 케어 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제공했다. 고객들이 쇼핑하는 동안 자외선 살균기를 통해 차량 내부까지 청결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롯데백화점은 살균 케어 서비스를 잠실점, 부산본점으로 확대했다. 추후 다른 점포에서도 실시할 계획이다.
MVG는 Most Valuable Guest의 약자로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연간 2000만 원 이상을 구매해야 선정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어린 유아 방문 고객들을 위한 위생 서비스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대여 유모차를 대상으로 자외선 살균기를 이용한 살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쇼핑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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