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양준일, 재혼설 등 각종 루머 직접 해명

김현민 / 2020-07-07 14:11:11
"유명세는 유명해지면 내는 세금…주위 사람까지 낼 필요 없다" 가수 양준일이 '비디오스타'에서 루머에 관해 입을 연다.

▲ 가수 양준일이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에 관한 루머를 해명한다. [MBC에브리원 제공]

7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레어템 특집! 본캐로 로그인하셨습니다'로 꾸며져 양준일이 출연한다.

양준일은 1991년 싱글 '리베카'로 데뷔해 'Dance With Me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 등의 곡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오프닝부터 실망시키지 않는 '리베카' 무대로 보는 이의 호응을 얻었다.

양준일의 팬으로 알려진 김숙은 고등학생 때부터 소장하고 있었던 양준일 LP판을 들고 "30년 만에 사인을 받는다"며 "오늘 출연료는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양준일과 함께 '리베카' 합동 무대를 완성했다. 또 다른 게스트 공민지 역시 "양준일의 회전문에 갇혔다"며 팬임을 고백했고 양준일과 함께 즉석에서 'Dance With Me 아가씨'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양준일은 본인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유명세는 유명해지면 내야 하는 세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기꺼이 낼 수 있지만 내 주위 사람들까지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간 가족 얘기를 꺼렸던 이유를 털어놨다. 최근 논란이 된 이혼, 재혼, 딸의 존재에 관한 의혹을 언급했다.

양준일이 속내를 고백하는 '비디오스타'는 7일 저녁 8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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