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소통행보…"꿈에서 미래시작, 도전하고 기회 만들자"

임민철 / 2020-07-06 14:57:01
사내 벤처 육성프로그램 'C랩' 참여 임직원 만나 '도전정신' 강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수원사업장에서 "미래는 꿈에서 시작된다"며 "지치지 말고 도전해 가자,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자, 오직 미래만 보고 새로운 것만 생각하자"고 강조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수원사업장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이날 수원사업장을 찾아 사내 벤처 육성프로그램 'C랩'에 참여 중인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를 향한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임직원들로부터 △C랩에 참여한 계기 △사내 벤처 활동의 어려움 및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창의성 개발 방안 △도전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등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는 꿈에서 시작된다"며 "지치지 말고 도전해 가자, 끊임없이 기회를 만들자, 오직 미래만 보고 새로운 것만 생각하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과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 부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C랩 스타트업들의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 'C랩 갤러리'를 돌아보며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과물을 직접 체험해보고, 개선점을 제안하기도 했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 도입한 사내 벤처 육성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63명의 직원들이 45개 기업 창업에 성공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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