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사업부 간 통합 이어 계열사와 시너지 강화 GS리테일이 자사 사업부 간 시너지 확대에 이어 계열사 GS샵과 협업을 강화하며 '통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GS리테일과 GS샵은 양사의 '통합유통협의체'가 공동 기획, 개발한 1호 상품 'GS삼계탕 900g'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통합유통협의체는 양사 MD간 교류 폭을 넓히고 통합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3월 만들어졌다.
양사는 통합유통협의체를 중심으로 △ 차별화 상품 공동 개발 △ 양사 판매 우수 상품 교차 도입 △ 해외 상품 공동 소싱 및 수출 확대 등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소비자가 양사의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넘나들며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통합유통협의체 간사인 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 MD부문장 상무는 "GS리테일은 GS샵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 상품과 새로운 쇼핑 환경을 고객께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자사 사업부 간 시너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3월부터 사업부 간 MD, 상품기획 업무 등을 통합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해왔다. 올해 5월에는 편의점 GS25, 슈퍼 GS THE FRESH, H&B스토어 랄라블라의 멤버십을 통합한 멤버십 서비스 'THE POP'을 선보였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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