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에 따르면 백설 참기름 매출은 최근 계속 확대되고 있다. 3월부터 이달 25일까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성장했다. 특히 온라인 경로 매출은 전년 대비 50% 가량 신장했다.
CJ제일제당은 집에서 끼니를 챙기는 '집콕족'을 집중 공략해 때 아닌 호황을 맞은 참기름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백설 참진한 참기름'의 맛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며 '백설 고소함 가득 참기름'으로 리뉴얼했다. 참깨를 짜는 온도가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만큼 고소함을 한층 더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를 찾아내 적용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 먹거리를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백설 참기름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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