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는 전국 시청률 2.0%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마지막 공식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번 데이트는 모든 시즌 통틀어 최초 1박 2일로 진행됐다. 제주도로 떠난 8명의 입주자는 반전을 거듭하는 운명적인 데이트를 통해 시그널을 주고받았다.
남자 입주자들은 여자 입주자들이 전한 무기명의 초대 엽서를 선택해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정의동은 이가흔과 만났다. 정의동은 천안나에 대한 마음을, 이가흔은 천인우에 대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고 서로 응원했다.
임한결은 서민재와 데이트를 즐겼다. 서로 함께하기를 원했던 두 사람은 함께 바이크를 타고 제주 해변을 달렸다. 데이트 상대를 기다리던 박지현은 눈앞에 김강열이 나타나자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강열은 "난 됐다. 난 성공했다"라며 "운명에 맡겨야겠다 했는데 뭔가 다 도와주고 원하는 대로 흘러갔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나는 오빠(김강열) 안 나올 거라고 약간 확신하고 있었다. 운을 다 썼다고 생각했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천인우는 천안나와 처음 만나 데이트했다. 이날 러브라인은 박지현과 김강열이 주고받았고 임한결과 서민재가 서로 통했다. 천인우는 박지현에게,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향했다. 정의동은 천안나를 선택했지만 천안나는 김강열을 지목해 엇갈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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