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 제작진은 이날 강수지, 김완선, 신효범 등 '불청 어벤져스' 멤버와 함께하는 '2020 여름 특집'이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김도균, 신효범, 강수지, 강문영, 김완선, 이연수 등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올스타 멤버가 '불청' 회의실에 모인다. 해당 장소는 2018년 '싱글송글 노래자랑'부터 지난해 '새 친구 찾기'까지 특집을 기획한 곳이다. 청춘들이 이번에는 어떤 특집을 기획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여름 특집을 위해 장장 한 달이란 시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앞서 녹화에서 청춘들은 제2의 콘서트를 기대하며 새로운 특집에 대해 추리했다. 아울러 예고편으로 공개된 의문의 남성들이 등장해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강수지는 지난해 '불타는 청춘 콘서트'와 경북 고령 여행 후 1년 만에 '불청'을 찾았다. 강수지는 청춘들과 반갑게 인사한 후 남편 김국진과의 근황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김국진이 아침마다 모닝 키스를 해준다"고 고백해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최성국은 강수지를 도발했고 발끈한 강수지는 호통을 쳤다는 후문이다. 강수지의 결혼 생활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2020 여름 특집'은 23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