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명품 100억 원 물량 푼다…최대 60% 할인

황두현 / 2020-06-23 09:47:40
롯데온(ON)이 롯데면세점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명품 재고 물량 판매에 나선다. 

롯데쇼핑은 온라인몰 롯데온에서 23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면세점의 해외 명품 50여 개 브랜드의 재고 물량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마음방역명품세일'이라는 테마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면세 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 롯데온(ON)에서 23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면세점의 해외 명품 브랜드의 재고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쇼핑 제공]

이번에 롯데온에서 판매하는 롯데면세점의 명품 재고의 경우 롯데면세점이 직접 수입한 정품을 판매하고, 통관 절차까지 롯데면세점이 맡아 진행한 후 배송해주기 때문에 상품에 대한 신뢰성과 편리성을 갖춘 장점이 있다.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최근 명품 재고 판매에 대한 관심을 감안해 약 100억 원의 물량을 준비해 롯데온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롯데온에서 판매한 금액의 0.5%를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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