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가정용, 개인용 기기를 포함한 '스마트 오디오 기기'의 올해 1분기 세계 출하량을 공개했다.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오디오 기기 출하량은 9620만 대다. 이가운데 스마트스피커를 포함하는 '가정용 오디오 기기' 출하량은 전년동기 대비 1.9% 감소한 2030만 대, 무선이어폰과 무선헤드폰 등을 포함하는 '개인용 오디오 기기' 출하량은 19.4% 증가한 7590만 대다.
가정용 오디오 기기 중 스마트스피커 출하량이 전년동기 대비 16% 감소한 1460만 대다. 카날리스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야기된 첫 분기 출하량 감소 사례다.
스마트디스플레이 출하량은 68% 증가한 580만 대를 기록했다.
개인용 오디오 기기 가운데 음향기기 전문 제조사와 삼성전자, 애플, 샤오미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함께 선보이고 있는 스테레오 무선이어폰 '트루 와이어리스 스테레오(TWS)'의 출하량이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한 4380만 대를 기록했다.
무선이어폰이 15% 감소한 2000만 대, 무선헤드폰이 26% 감소한 1210만 대 출하량을 기록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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