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스타 홍자, 고향 울산 홍보대사됐다

김잠출 / 2020-06-18 17:47:18
▲ 미스 트롯의 스타 홍자(왼쪽에서 세번째)가 6월18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울산시 제공]


'미스 트롯' 이 낳은 울산 출신 트로트 스타 홍자(35)가 울산시 홍보대사가 되었다.

 

울산시는 홍자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홍자는 지난해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각종 무대와 예능에서 활약하며 트로트 열풍을 이끄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홍자는 울산시 홍보대사로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 티브이(TV)'에도 출연한다. 울산시 홍보관에서 해설사로부터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모습을 촬영해 25일 이후 '고래 TV'로 방송한다.

▲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왼쪽)과 울산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트롯가수 홍자 [울산시 제공]


홍자는 "고향인 울산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이 정말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울산 매력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트로트 스타 홍자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울산 출신인 만큼 애향심을 바탕으로 울산의 훈훈한 인정미와 아름다운 풍광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2년(연임가능) 임기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KPI뉴스 / 김잠출 객원 기자 kj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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