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장 미쉘 바스키아', 휠라와 손잡고 스니커즈 출시

황두현 / 2020-06-18 10:56:13
CJ ENM 오쇼핑부문 단독 스포츠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하이브리드 페가수스20 스니커즈'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장 미쉘 바스키아X휠라'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상품이다. 지난 4월 의류를 시작으로 이번에 슈즈 라인까지 제휴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 남성용 화이트 색상 하이브리드 페가수스 20. [CJ오쇼핑 제공]

장 미쉘 바스키아는 그동안 골프 스포츠웨어 제품군을 주로 선보였다. 최근 신발이 패션 전체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 수단으로 부각되고, 고객 니즈가 의류에서 신발로까지 확장됨에 따라 신발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기능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메시와 라텍스 소재로 제작해 통기성이 좋아 땀이 차지 않는다. 밑창에 고무 재질을 넣어 미끄럼이 적고 미드솔이 쿠션감을 높여준다. 300g 내외로 가볍기 때문에 발에 무리가 안 가고 편안해서, 일상생활부터 조깅과 골프까지 다양한 용도로 신을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패션스포츠팀 관계자는 "개성을 표현하고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수단으로 스니커즈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다"며 "장 미쉘 바스키아는 FW 시즌에 기능성과 패션성을 두루 갖춘 신발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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