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선물하기 및 티몬, 위메프 등에서 판매 생선(생일선물)으로 문상(문화상품권)의 시대가 가고 치상(치킨상품권)을 주는 트렌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내점 및 픽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BBQ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BBQ 모바일 기프티카드'를 15일 출시했다.
'BBQ 모바일 기프티카드'는 1만 원권, 2만 원권, 3만 원권, 5만 원권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카카오선물하기 및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생일 등 기념일에 온라인 상에서 선물을 주고 받는 트렌드가 정착해가고 있다"며 "기존 세트 상품 판매와 달리 기프티카드 형태로 주고 받을 수 있어 자녀 생일 선물용 등 치킨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BQ 모바일 기프티카드는 지류 상품권처럼 해당 금액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액면가의 60%(1만 원권은 80%)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BBQ 측은 현재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결제 가능한 기프티카드를 향후 자사 온라인 주문 사이트에서도 확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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