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지난 11일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해당 지점을 폐쇄하고 신길5동에 사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했다. 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오는 14일까지였던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를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줄 때까지 무기한 연장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