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구내식당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줄여 절감한 비용을 기아퇴치 기금으로 조성하는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Zero Waste, Zero Hunger)' 캠페인을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롯데월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마다 '모리스레볼루션', '잔반드롭' 등 롯데월드 놀이기구에서 착안한 잔반 줄이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벤트가 실시된 매주 화요일 잔반량이 3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CJ프레시웨이는 모리스 키친 내 상시 잔반 감축활동을 통해 연간 음식물 쓰레기를 95톤 절감한다는 목표다. 캠페인을 통해 절감한 잔반 처리비용은 국제연합(UN) 구호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에 전달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운영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단체급식 점포에서의 캠페인 추진을 검토 중"이라며 "단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진정성을 확보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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