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유아인X박신혜 긴장감 가득 캐릭터 포스터 공개

김현민 / 2020-06-08 17:29:06
조일형 감독 연출 생존 스릴러 영화, 24일 개봉 유아인, 박신혜 주연 영화 '#살아있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 영화 '#살아있다'의 유아인, 박신혜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2종이 8일 공개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살아있다'는 원인 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8일 제작진이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는 영문도 모른 채 아파트에 고립된 생존자들의 서로 다른 모습을 담았다. 특히 휴대전화로 생존자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는 듯한 차별화된 구성으로 생생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겁에 질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준우(유아인 분)의 포스터는 '#대한민국 서울 #AM06:24 #인터넷 끊김'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물리적 고립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단절된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자들의 예측 불가 스토리에 호기심을 갖게 한다.

▲ 영화 '#살아있다'의 유아인, 박신혜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2종이 8일 공개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다른 생존자 유빈(박신혜 분)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과 함께 '#지금 밖에는 #그들이 날뛴다'라는 문구가 어우러져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아울러 깨진 휴대전화 액정화면, 연결이 끊긴 인터넷과 통화 불가 표시는 생존자들에게 닥친 극한의 위기 상황을 암시한다.

참신하고 신선한 소재, 예측 불가한 전개와 매력적인 배우들의 에너지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살아있다'는 24일 개봉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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