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 BBC 등은 5일(한국시간) 베르너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로의 이적에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베르너는 그동안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설에 꾸준히 이름이 올랐다. 유력한 행선지로 리버풀이 언급돼 왔지만 결론은 첼시였다. 계약기간은 5년,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원)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첼시는 15일 만료되는 베르너의 바이아웃 금액인 5500만 유로(약 4928만 파운드, 약 754억 원)를 지불하기로 했다. BBC는 베르너의 이적료가 5400만 유로(약 4838만 파운드, 약 740억 원)라고 보도했다.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인 베르너는 2013년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에서 프로 데뷔해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뒤 2016-2017시즌 21득점, 2016-2017시즌 13득점, 2018-2019시즌 16득점으로 꾸준히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2위인 25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리고 있다. 1위에는 29골을 넣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오른 상황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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