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철인왕후' 신혜선X김정현X배종옥X김태우 출연 확정

김현민 / 2020-06-05 14:05:56
청와대 요리사 영혼이 깃든 조선 중전 그린 퓨전 사극 코미디 tvN 새 드라마 '철인왕후'에 배우 신혜선, 김정현, 배종옥, 김태우가 출연한다.

▲ 신혜선, 김정현, 김태우, 배종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tvN 새 드라마 '철인왕후'에 출연한다. [YNK엔터테인먼트·오앤엔터테인먼트·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철인왕후'는 현대의 자유로운 남자 장봉환의 영혼이 조선 시대 궁궐 안 중전 김소용의 몸 안에 갇혀 벌어지는 퓨전 사극 코미디 드라마다. 청와대 요리사에서 철인왕후로 거듭난 장봉환과 반전 있는 철종의 궁중 생존기가 웃음과 설렘을 유발한다.

'화랑', '왕의 얼굴', '각시탈' 등을 연출한 윤성식 PD와 '닥터 프리즈너', '감격시대'의 박계옥 작가, 영화 '6년째 연애중'의 최아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새로운 퓨전 사극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신혜선, 김정현, 배종옥, 김태우의 조합은 기대감에 부른다. 세상 무서울 게 없는 청와대 요리사 장봉환의 영혼이 깃든 중전, 김소용 역은 신혜선이 맡았다. 데뷔 후 처음 사극에 도전하게 된 신혜선은 남자 영혼이 깃든 중전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풀어낸다.

김정현은 비밀 많은 철종으로 분한다. 겉보기엔 점잖고 만만한 허수아비 왕이지만 강한 내면을 가진 반전이 있다. 김정현은 다정한 미소 속에 날카로움을 숨긴 철종의 면모를 진지함과 코믹함으로 극대화할 전망이다.

배종옥은 궁중 권력의 실세 순원왕후를, 김태우는 순원왕후의 동생이자 권력욕이 강한 김좌근 역을 맡는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긴장감을 조성하는 두 사람의 시너지도 관전 포인트다.

'철인왕후' 제작진은 "독특한 소재만큼이나 캐릭터의 매력이 중요한 작품이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배우들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완벽하게 새로운 퓨전 사극 코미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철인왕후'는 tvN에서 방송 예정이며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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