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의 퇴근 후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녹화에서 유노윤호는 '열정 만수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밤에 체육관에서 다리가 빨개질 정도로 발차기와 펀치 연습을 했다. 유노윤호는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해야지"라며 명언을 쏟아내며 어록을 남겼다.
유노윤호는 귀가해서도 바쁜 시간을 보냈다. 양발을 붓 삼아 의류 리폼에 도전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제작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그는 발 도장 하나도 대충 찍지 않았다.
새벽에는 공포영화 관람에 나섰다. 유노윤호는 옆에 있던 곰 인형 윌슨에게 "너 괜찮겠니"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예상과 달리 겁먹은 모습을 보여줬다.
열정 뒤에 가려져 있던 유노윤호의 친근한 매력은 어떤 것인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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