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에서는 입주자들이 두 번째 공식 데이트 후 본심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번째 데이트 후 가장 달라진 입주자는 천인우다. 공식 데이트 때마다 박지현과 엇갈린 천인우는 용기를 내 박지현과 비공식 데이트를 한다. 처음부터 서로를 마음에 뒀지만 어긋나는 타이밍 때문에 가까워지지 못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남자 입주자의 술자리도 공개된다.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김강열은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털어놓는다. 박지현을 사이에 둔 천인우와 김강열은 아슬아슬한 대화를 나눈다. 천인우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지낸 2주 동안 힘들었던 속 이야기를 말한다.
박지현과 이가흔은 각자 친구를 만나 마음을 고백한다. 박지현은 친구와의 대화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털어놔 지켜보던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섭섭하다"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밝힌다.
두 번째 데이트 후 친해진 정의동과 천안나의 애정 전선에도 적색경보가 켜진다. 정의동, 천안나, 서민재, 김강열이 함께한 자리에서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고 정의동의 표정은 굳어진다.
2주의 시간이 흐른 시그널 하우스. 솔직한 속마음 공개로 8인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오늘 밤 9시 50분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공개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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