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이찬원 즉석 컬래버 무대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톱7이 방구석 음악 여행을 떠난다.
3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0회에서는 톱7이 여행을 책임지는 승무원으로 변신해 '안방에서 즐기는 여행송' 특집을 선보인다.
앞서 녹화에서 '사랑의 콜센타 항공'의 승무원으로 변신한 톱7은 승무원을 꿈꿨던 맏형 장민호의 특별 기내 안내 방송을 시작으로 고퀄리티 서비스를 펼쳤다.
이날 주제인 '여행'에 맞게 각자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사진을 공개했고 패키지여행부터 가족 여행, 우정 여행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던 여행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이찬원의 여행 사진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숨은 이찬원 찾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뚫어지게 보면서 "찬원이가 어디 있는 거야", "안경 벗고 완전 변신했다"며 감탄했다. 이찬원은 트로트를 잠시 내려둔 채 오랜만에 발라드를 선보였다.
이찬원의 무대는 임영웅과 영탁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면서 즉석 '진선미 컬래버' 무대가 성사돼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미스터트롯' 진선미가 한 곡으로 처음 입을 맞추면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무대에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이번 주 10회 방송에서 톱7은 코로나19로 인해 바깥출입을 쉽사리 하지 못하고 있는 신청자와 시청자를 위해 '뽕삘'을 최고조로 높여 색다른 여행의 맛을 전하게 될 것"이라며 "항공사 승무원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최고의 휴양지로 만들어줄 톱7이 펼치는 무대가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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