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기존 유료 회원제 '엘클럽' 가입고객 중 지난 1년간 구매금액 상위 1500명을 '프리미엄 엘클럽'으로 선정했다. 이들의 연간 구매금액은 2000만 원에 달했다.
프리미엄 엘클럽 가입비는 10만 원이다. 웰컴 기프트, 최대 15% 할인, 무료배송 등 기본 혜택과 등급에 따라 '시그니엘 호텔 럭셔리 패키지'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소비 양극화 심화로 최상위 고객의 구매가 매년 확대됨에 따라 이들을 충성고객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온라인 쇼핑채널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쇼핑뿐만 아니라 여행, 문화 등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 차별화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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