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영업소 집단감염에…붐비는 서소문 선별진료소

정병혁 / 2020-05-29 13:31:49
▲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 서고 있다.[정병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충정로 센트럴플레이스 빌딩에 입주한 KB생명보험 전화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보험설계사 직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중구는 심각성을 고려해 28일 오후 4시부터 해당 건물 인근인 서소문역사공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회사 건물 직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검체채취를 시작했다. 이 진료소는 29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8명이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방호복을 청테이프로 고정시키고 있다.[정병혁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정병혁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휴식을 취하며 부채질을 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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