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 물류센터 등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수도권에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하기로 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지난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의 초기 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사회가 힘을 합쳐야 된다고 보고 수도권 모든 부문에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9일 오후 6시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2주간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 수도권 공공부문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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