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마켓컬리도 코로나 '빨간불'

정병혁 / 2020-05-28 13:45:10
▲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8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복합물류단지에 마켓컬리 배송차량이 멈춰서 있다. [정병혁 기자]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지난 24일 서울 장지동 상온1센터 물류센터에 출근한 일용직 근무자가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컬리는 확진 결과를 전달받은 이후 바로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 조치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상온1센터 재고 중 방역이 불가능한 상품을 전량 폐기하고, 센터 운영을 재개할 때까지 상온 상품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팡에 이어 마켓컬리까지 비대면(언택트) 소비업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그간 전문가들과 여러 평가를 통해 택배를 통한 감염 확산은 매우 낮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아직까지 택배를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된 사례는 보고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8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복합물류단지 내 마켓컬리 물류센터 사무실 불이 꺼져있다. [정병혁 기자]
▲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8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복합물류단지 내 마켓컬리 물류센터가 폐쇄되어 있다. [정병혁 기자]
▲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8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복합물류단지에 마켓컬리 배송차량이 멈춰서 있다. [정병혁 기자]
▲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8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복합물류단지에 마켓컬리 로고가 새겨진 포장박스가 쌓여있다. [정병혁 기자]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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