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부천과 인천으로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 확진자가 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근무자 11명을 포함, 파생감염 추정자까지 14명의 확진 판정자가 나왔다. 쿠팡은 지난 25일 해당 물류센터를 임시폐쇄했으며, 방역당국은 12일에서 25일까지 근무한 물류센터 상시 근무자, 일용직 근로자, 납품업체 직원, 퇴직자 등 관련자 3626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사진은 26일 임시폐쇄된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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