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초월역 역세권에 한라비발디 1108가구 내달 분양

윤재오 / 2020-05-26 16:30:55
84㎡ 554가구 등 전가구 중소형아파트로 공급

경기도 광주시 초월역 역세권에 110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26일 한라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 1지구(쌍동리 300-5번지)에 짓는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를 6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투시도 [한라 제공]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아파트 13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가수는 △ 62㎡ 167가구 △ 75㎡ 387가구 △ 84㎡ 554가구 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는 수도권 전철 경강선(판교~여주) 초월역과 1㎞ 정도 거리여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다. 초월역에서 4정거장 떨어진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서울 강남역까지 50분에 갈수 있다. 2정거장 떨어진 삼동역은 2027년 개통 목표로 2022년 착공 예정인 수광선(서울 수서~광주)과 연결된다.

 
단지 전체가 남향 중심으로 배치돼 일조량이 풍부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카드키 하나로 공용 현관까지 한 번에 출입할 수 있는 원패스시스템과 동별 무인택배시스템도 갖춰진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 확보를 위해 단지 주출입구 주변과 부출입구 주변에 통학버스 승차장 및 대기공간도 배치된다.

홈네트워크와 결합된 IOT, LED 조명도 설치된다. 실시간 실내 공기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은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84㎡ 일부 가구에는 개인의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알파룸과 펜트리가 제공된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는 서쪽으로 단지를 감싸고 있는 백마산과 동쪽으로 곤지암천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곳곳에 쉼터와 연계한 유실수가 심어지고 단지 내 텃밭인 '비타 가든'도 조성된다. 단지 조경면적은 대지면적 기준으로 약 35.8%에 달한다.

수험생 및 입주민의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방이 남녀 분리방식으로 조성되고 도서관도 만들어진다. 실내 운동시설로는 스크린골프와 퍼팅연습장을 갖춘 골프연습장과 농구 배드민턴 등 실내스포츠 및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다목적 강당도 들어선다. 휘트니스, GX 룸을 갖춘 체력단련실과 사우나실도 운영된다.

한라비발디 분양담당자는 "광주시는 경강선과 성남~장호원 간 도로의 잇따른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크게 좋아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서울과 성남 분당 등 수도권 거주자의 이전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3년 2월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주시 역동 28-30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재오

윤재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