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엘비스 프레슬리 연상케 하는 특별한 출연자 등장

김현민 / 2020-05-26 14:14:49
26일 밤 11시 방송, 충남 당진 여행 둘째 날 이야기 '불타는 청춘'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와 존 트라볼타를 연상하게 하는 특별한 출연자가 등장한다.

▲ 26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충남 당진에 모인 청춘들의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SBS 제공]

2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오승은과 충남 당진에서의 둘째 날이 펼쳐진다. 앞서 녹화에서 아침에 특별한 청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올백 머리의 청춘이 청재킷,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요리하고 있었고 아침 당번인 박형준은 그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경계했다. 뒤이어 일어난 구본승 또한 그의 존재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의문의 남자는 청춘들을 위한 아침 식사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준비했다. 그의 모습은 20세기 로큰롤의 대명사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하게 했다. 완벽한 비주얼과 영어 실력을 겸비한 그는 팬케이크를 태웠고 조리용 장갑도 제대로 끼지 못해 찢어버리는 반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의문의 남자를 보고 영화 '그리스'의 주인공 대니 역을 맡은 존 트라볼타를 연상했다. 청춘들은 뮤지컬 '그리스'의 한 부분을 재연했고 의문의 남자는 즉흥 안무를 선보였다.

청춘들은 박상철의 '빵빵'에 맞춰 오승은과 함께 합을 맞춰보자고 제안했다. 무용과 교수인 조하나는 뮤지컬 속 상황을 설명해주며 청춘들과 공연을 준비했다. 배우로만 구성된 청춘들은 리허설부터 본공연, 커튼콜까지 뛰어난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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