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가 도쿄도(東京都) 등 8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에 유효한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을 이날 일부 해제할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일부 해제 대상은 오사카부(大阪府), 교토부(京都府), 효고(兵庫)현 등 간사이(關西) 지역 3개 광역자치단체가 될 전망이다.
여전히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도쿄도·가나가와(神奈川)현·사이타마(埼玉)현·지바(千葉)현 등 수도권 4개 지역과 홋카이도(北海道)의 긴급사태를 유지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긴급사태 해제 조건으로 '최근 1주일간 인구 10만 명 당 신규 확진자 수 합계 0.5명 이하'를 제시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20일 오후 10시 집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39명 증가한 1만71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0일 하루동안 사망자는 11명 증가한 797명으로 확인됐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kh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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