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탄신일이 스승의 날

정병혁 / 2020-05-15 15:14:16
▲ 스승의 날이자 세종대왕 탄신일인 15일 오후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정병혁 기자]

 

매년 5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또한 세종대왕 탄신일이다.

 

스승의 날은 지난 1958년 충남 강경고등학교의 청소년 적십자 소속 학생들이 퇴직 선생님들을 찾아 뵙는 '은사의 날' 행사를으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렇게 '은사의 날'로 불리다 1965년에 5 15일은 스승의 날이 정해졌다.

 

스승의 날이 5 15일로 결정된 이유는 이 날이 세종대왕의 탄신일이기 때문이다.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은 음력 1397 4 10일로, 양력으로 환산하면 5 15일이 된다. 훈민정음 창제를 비롯해 과학, 천문학, 농업, 수학, 인문학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백성을 위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이 우리 민족의 스승이라는 의미다.

 

스승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찾지 못한 학생들은 화상 수업으로 나마 손하트를 하는 등 선생님께 안부를 물었다. 세종대왕 탄신 623돌이자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엔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상 앞에 탄신일을 축하하는 화환이 놓였고 우산을 쓰고 광장을 지나가는 사람들 뒤로 세종대왕은 지긋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스승의 날이자 세종대왕 탄신일인 15일 오후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 축하화환이 놓여있다.[정병혁 기자]2020.05.15
▲ 스승의 날이자 세종대왕 탄신일인 15일 오후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상.[정병혁 기자]2020.05.15
▲ 스승의 날이자 세종대왕 탄신일인 15일 오후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정병혁 기자]2020.05.15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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