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중단했던 리그를 6월 2일(현지시간)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며 14일(한국시간) 일정을 발표했다.
22라운드 이후 일정이 취소됐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는 12개 구단이 7월 초까지 리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하위 6개 팀씩 나뉘어 남은 10경기씩을 치르는 파이널 라운드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면 7월 5일에 리그가 끝나고 플레이오프까지 진행하면 같은 달 15일에 시즌 일정이 종료된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는 이달 29일(이하 현지시간) 2부리그의 루스테나우와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 7회 연속 리그 우승을 노리는 잘츠부르크는 승점 24로 2위다. 1위는 승점 27의 LASK 린츠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 8골 8도움을 기록한 상황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