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각자 다른 아이돌 그룹에 속한 가수 A 씨와 B 씨가 지난달 25일 밤 서울 이태원의 바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목격담에는 A 씨가 바에 들른 후 인근 골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버스킹을 했고 지인들과 피자를 먹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데일리는 13일 누군가가 해당 바의 직원인 외국인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대화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어로 나눈 대화에서 외국인 직원은 아이돌 A 씨가 B 씨와 바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A 씨 소속사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사실 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B 씨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이태원 클럽 일대는 지난 2일 최초 발병자로 추정되는 용인 66번 확진자가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요주의 지역이 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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