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돌 풀무원, 두부·콩나물 '레트로 한정판' 나왔다

손지혜 / 2020-05-12 14:09:04
풀무원이 창사 36주년을 기념하여 풀무원의 초창기 주력제품인 두부, 콩나물 제품 패키지를 레트로 콘셉트로 선보였다.

▲ 국산콩 풀무원 두부와 풀무원 콩나물의 레트로 패키지. [풀무원식품 제공]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풀무원 두부' 4종과 '국산콩 무농약 풀무원 콩나물'의 레트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산콩 풀무원 두부'와 '국산콩 무농약 풀무원 콩나물' 한정판에는 첫 플라스틱 포장두부를 선보인 1987년 패키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콘셉트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던 파란색, 빨간색 등 원색을 과감히 사용하고 예스러운 고딕 글씨체로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중장년 소비자에게는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에게는 색다른 재미와 복고풍 매력을 느끼도록 했다.

풀무원식품은 창사기념일인 12일부터 '국산콩 풀무원두부' 4종 각 13만 모, '국산콩 무농약 풀무원콩나물' 2만7000봉지를 한정 판매한다.

풀무원식품 Plant 소재 사업부 정재훈 DM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홈쿠킹'이 다시 식음료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번 풀무원의 레트로 두부, 콩나물 패키지는 중장년 소비자는 물론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는 환경을 생각한 포장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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