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대졸자·청년·10만 달러 이상 소득자 바이든 지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최근 전국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4%p 차로 앞서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유고브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46%를 차지해 42%인 트럼프 대통령을 4%p 앞서나갔다.
응답자 4%는 다른 사람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으며 5%는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았다고 답변헀다.
이번주 결과는 6%p 차이로 바이든 전 부통령(47%)이 트럼프 대통령(41%)를 앞섰던 지난주 조사와 비슷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여성(14%p), 대학졸업자(11%p),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19%p), 18~29세 젊은층(26%p), 흑인(54%p) 유권자는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했다.
남성(6%p), 노인(9%p), 백인(7%p), 연소득 5만 달러 이하(9%p) 유권자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5일 등록유권자 1209명과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오차범위는 각 ±3.3%포인트, ±3.2%포인트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kh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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