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근황이 담긴 사진과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흰색 원피스 차림에 화관을 쓴 복장으로 정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풍선을 든 채 미소짓고 있다.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먼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문을 열고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며 "간단히 집앞에서 셀프사진도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며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1975년생인 최지우는 올해 나이가 만 45세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최지우 자필 편지 전문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합니다.
전 이제 드뎌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네요.
간단히 집앞서 셀프사진도 찍었구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렵게 출산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네요~~.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나갈께요~~.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봅니다.
"5월에 지우 드림"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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