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제작진은 이날 안방에 봄바람 같은 기분 좋은 웃음과 공감을 선물할 '영혼수선공'의 관전 포인트를 세 가지를 짚었다.
제대로 본 적 없는 정신건강의학과 이야기, 공감 웃음 위로 충전
'영혼수선공'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성과 관심도가 높아지는 정신건강의학을 본격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 의학드라마와 결을 달리한다. 새로운 시도로 의학드라마의 영역을 확장할 '영혼수선공'은 익숙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정신과의 세계로 시청자를 인도한다.
환자를 치료하고자 헌신하고 고민하는 정신과 의사들의 노력과 다양한 환자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극 중 이시준(신하균 분)이 "자신의 아픔을 인정하는 순간 치료는 시작된다"고 말한 것처럼 아픔을 인정함으로써 치유받고 성장하는 이를 통해 시청자도 함께 위로받는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향희 작가와 유현기 PD가 만드는 힐링 앙상블
'영혼수선공'은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내 딸 서영이', '공부의 신' 등의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다. '브레인'을 함께 완성했던 제작진이 대거 합류했다. 제작진이 시너지를 발휘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의학드라마를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브레인'에 출연했던 신하균은 9년 만에 다시 의사 가운을 입는다.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주민경 등 배우 군단이 선사할 힐링 앙상블 역시 기대 포인트다.
괴짜 의사 신하균-뮤지컬 샛별 정소민, 완전히 내려놨다
극 중 수상한 괴짜 정신과 의사 이시준과 쌈닭형 뮤지컬 샛별 한우주(정소민 분)의 좌충우돌 만남 역시 관전 포인트다. 신하균은 괴짜면서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 이시준으로 변신한다. 정소민은 감정 기복이 커 '물과 불의 여인'이라 불리지만 변화무쌍해 끌리는 뮤지컬배우 한우주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새로운 스타일의 의학드라마 '영혼수선공'은 6일 밤 10시 KBS2를 통해 처음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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